시간이 갈수록 의대 지원자수는 늘어나고, 정원은 20년전 정원수 그대로가 유지되니 진입 장벽은 계속 높아집니다. 

의사는 미국에서 선호도가 낮은 직업이었습니다. 이것이 미국에서 의료 분야 경쟁력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의과 대학에서 입학정원 수가 증가 하고 있으며, 미국 외 인력까지 끌어오며 높은 연봉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은 약 3년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학부 입학과 동시에 영주권 시작해야 합니다. 

미국 영주권이 없어서 의대 진학이 가능한 학교들이 있지만, 그 확률은 0.2%도 되지 않으며, 의대 졸업 후 의사로서 근무하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유학생 영주권 전문 이주 공사인, 나무이민을 통하여 I-485를 100%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Fellowship은 의예과 학부 4년 졸업 후, 의과대학 본과 진학 한 이후에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이므로 저희 프로그램 내에선 지원을 도와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인증 학교를 졸업 후, 외극 의료면허자에게 제공하는 한국 
의사예비시험과 국가고시를 합격하게 되면 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할수있습니다. 

La Sierra 대학교 위원회 or 재단 추천서를 확보 하였던 학생이 MCAT 499점에도 불구하고 Loma Linda 의과대학에 합격했었던 만큼 강력하게 입시에 작용합니다. 

10년 경력의 미국 명문 의치약과 출신 원서 전문 에세이스트 선생님들과 현 미국 의대 입학사정관이 팀을 이루어 진행해주십니다. 

원서는 24년 이상의 삶을 약 30페이지 정도로 요약하는 작업 입니다. 단답형으로 요약하는원서와 주관적으로 나열하는 에세이를 정성스럽게 꾸려나가는 일은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마땅합니다. 그렇기에 입시원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옵니다.